레벨 7 별샘 2019.04.16 12:57
생기 넘치는 아이들을 늘 마주하기에 그 느낌, 그 바람이 더 가득합니다.
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오늘 나의 감각은 5년 전 그 시간에 머물러 있는 듯 합니다.
영화 '생일'이 아주 조금 아픈 상처를 마주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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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9.04.29 10:59
아!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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