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글시를 멀리 봐야한다고 노안이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요즘 진짜 노안인가 싶었던 증세네요. 노안인지 난시인지 당혹스러워했더니 옆에서 깔끔하게 '노안이야'라고 하시네요. 글씨에 초점이 안맞아서 아침에는 스마트폰 뉴스도 못 읽겠어요. ㅠㅠ
구름의 노래 선생님 말씀처럼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보다 동네 산을 찾아야겠네요.
별샘도, 구름의 노래님도 건강하세요~* ^^
구름의 노래2019.05.24 01:11
然在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노안은 아직 아닐 듯 합니다. 몸이 피곤하면 눈이 침침할 때가 자주 있지요. 선생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세요.
구름의 노래 선생님 말씀처럼 스마트폰, 컴퓨터 화면보다 동네 산을 찾아야겠네요.
별샘도, 구름의 노래님도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