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노유정 2019.05.22 11:19
옛날 친구들하고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집에 놀러 가서 배를 깔고 엎드려 숙제를 펴놓고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해가면서
참 행복하게 공부했던 기억들요.
이 책 앞 부분을 조금 읽으면서 잊었던 기억들이 생각 나더군요.
모르는 것을 묻는데 서로 몰라서 이게 뭔 뜻이지?
함께 아는 것을 나누다가 아! 하고 깨달았던 기억들...
'바로 하브루타가 이거였구나' 생각했답니다.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