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자라나라 지리지리 2019.06.03 21:27
"느리지만 세상은 분명 좋은 쪽으로 나아간다." 라는 말에 깊이 공감합니다. 저자가 겪어온 시간동안 느리지만 분명 변해왔던 교실처럼, 우리도 계속 전진하다보면, 언젠가 뒤돌아 보았을 때 큰 변화를 보게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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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Vita Activa 2019.06.10 22:19
감사합니다, 경재샘. 교육청에 오니 나를 잊는 순간이 많아 가끔 울적하기도 합니다. 이제 교실에서처럼 역동적으로 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끊임없이 나를 들여다보아야 겠습니다. 그래야, 나와 타인의 인권을 늘 살필수 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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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배움속으로 2019.06.23 04:23
현진 장학사님. 이렇게 멋진 대화명을 교컴에서 쓰고 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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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Vita Activa 2019.06.26 11:19
ㅎㅎ 이렇게라도 해야 실천을 하며 살거 같은 어떤 강박?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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