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함영기 2006.07.26 10:21
예...항상 황소 부대표님의 열정과 헌신을 따라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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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6.07.26 10:45
선생님들의 열정을 보며,,, 5년 뒤, 10년 뒤의 교컴이 한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를 그려봅니다..... (사진과 글이 참 절묘하게 어울려서 ... 다시 한번 감동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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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6.07.26 11:40
존경하는 황소샘을 수련회에서 다시 뵐 수 있다니.......... 황소샘이 존재하는 교컴은 언제나 든든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컴이기에 황소샘같은 분을 품고 함께 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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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7.26 11:55
교컴의 한 사람이란 것에 자긍심을 가져 봅니다. 본 받고 따라가겠습니다. 뵙기만 해도 좋은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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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류성하 2006.07.26 12:17
교컴으로 인해 하나될 수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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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7.26 13:33
네 늘 든든하게 저희에게 힘이 되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큰 울타리가 됨을 압니다. 교컴에 묶여있으면..........혼자 힘들어 넘어질 일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그것이 공동체의 힘이겠지요.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일은 참 아르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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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7.26 13:44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아름다운 교컴. 그 안에 함께 있음이 행복합니다. 늘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부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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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혜진 2006.07.26 16:41
글을 읽고 사진을 또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그 교컴의 일원이란 것에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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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7.26 17:37
더욱 멋진 교컴인이 되고자 열심히 달려온 일년입니다. 아직도 남은 날이 많지만...수련회 때 황소님 뵈올 생각을 하니 어느새 또 마음이 벅차옵니다. 사진을 보니 더욱 그리움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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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7.27 09:26
수련회때도 늘 그렇듯이 편안한 미소를 보여주실 거죠? 금과옥조가 되는 알찬 이야기들과 함께... 또 새벽을 밝히겠네요..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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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양일동 2006.07.27 10:18
항상 처음 처럼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도 처음 그 느낌을 가지고... 저의 마음을 다시 추스려..뛰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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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7.27 23:42
제가 교컴의 한 식구라는 것만으로도 너무 자랑스럽스니다. 교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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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진현 2006.07.28 07:54
선생님을 뵈면 항상 열정과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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