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19.08.29 08:21 | |
황소샘께서 교컴에 쏟은 열정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황소샘께서 정년이라니... 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몰려오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 힘차고 즐거운 제2인생 기대합니다. ^^ |
별샘 2019.08.29 13:40 | |
'교컴 빨치산' 들어보셨지요? 언젠가 교컴 원년 멤버들이 모여 스스로에게 붙였던 별칭으로 기억 합니다. 깊은 애정과 넘치는 활동으로 교컴을 세워주시고 이젠 정년이시네요. 저도 손가락으로 꼽을만큼의 시간을 남겨 놓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
성욱 2019.08.29 13:59 | |
선생님. 41년간 노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Green 2019.09.03 10:11 | |
2005년에 목원대에서 뵌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이렇게 빨리도 갔네요. 황소샘의 열정과 능력에 무한 박수를 보내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
노유정 2019.09.17 11:47 | |
먼저 명예로운 퇴임식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황소샘의 신명나는 춤을 본 지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퇴직이시라니요! 항상 교컴의 버팀목으로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이제 교컴도 명예 회원 받아야 되는 것 같은데요. 실버팀으로 여기를 중심으로 봉사활동하는 ㅎㅎ. |
별샘 2019.09.17 15:22 | |
좋은 생각. 명예회원으로 교컴 활동 계속..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