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runnin 2019.10.04 21:48 | |
1) 2번째네요. “말할 수 없어 찍은 사진, 보여줄 수 없어 쓴 글” 신청합니다. 2) 같은 초등교사로서 저자 선생님의 시선을 따라가보고 싶습니다. 번잡한 시대에 담담한 울림이 있을 것 같습니다. 3) 한 달 내에 교보문고/교컴 게시판에 감상문을 올리겠습니다. |
교컴지기 2019.10.07 13:17 | |
3. 함영기신청합니다. 관심가는 주제, 형식입니다. 읽고 나서 교컴과 페북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
구름의 노래 2019.10.08 08:58 | |
1) '구름의 노래' 신청합니다. 2) 차분하게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며 저자의 아이들 사랑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3) 10월 중으로 후기 올리겠습니다. |
꿈꾸지않으면 2019.10.09 21:59 | |
5. 이연석 신청합니다. 말할 수 없어 찍은사진. 보여줄수 없어 쓴글 신청합니다. 보다 가볍게 책을 읽고 싶네요. 10월까지 교컴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
별샘 2019.10.10 00:16 | |
6. 김상호 신청해요.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예스 24와 게시판에 후기 써볼게요. |
然在 2019.10.11 16:09 | |
7. 연재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인데 신청자가 아직 적네요. 관심있으신 분이 넘치면 양보할께요. ^^ |
로이루이 2019.10.11 22:54 | |
8. 로이루이 신청합니다. 사진이 담긴 글은 늘 읽어도 따뜻하더라구요. 11월까지 교컴과 알라딘에 올릴게요. |
나는여신쌤 2019.10.14 11:31 | |
1) 9번째 나는여신쌤 신청합니다. 2) 요즘 그림과 사진에 관심이 많아 전시를 자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을 되찾고 주변까지도 눈을 돌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진을 함께 나눠보고싶습니다. 3) 11월초까지 교컴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
然在 2019.10.17 09:44 | |
한 분 더 모시면 발송하겠습니다. 어서어서 신청해주세욤 ^^ |
자라나라 지리지리 2019.10.21 11:06 | |
1) 10. 자라나라 지리지리 신청합니다 2) 원래 사진찍는것과 사진 전시회를 좋아하는데, 교사의 시각에서 어떤 사진을 담았을지 궁금합니다. 3) 독서 후, 교컴에 후기 남기겠습니다. |
나즈니 2019.10.22 19:27 | |
오늘 도착한 책을 보면서 사색의 가을을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사진으로 말하는 것과 글로 보여주는 것을 가을처럼 느껴야 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然在 2019.10.25 13:28 | |
그쵸? 사진집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이 더욱 감동이네요. ^^ |
자라나라 지리지리 2019.10.24 10:24 | |
어제 택배로 책을 받았습니다. ^^ 아주 이쁜 책이어서, 날씨 좋은 날 카페에서 재밌게 탐독할 예정입니다 ^^ |
然在 2019.10.25 13:28 | |
ㅎㅎ 저두요. 책 디자인의 중요성을 또 실감했답니다. ^^ |
2. 이건 그냥 보고 싶은,계절에 맞을 거 같고, 선물을 받는 기분이 들 거 같은 책인데요
3. 차근 차근, 게시판과 교보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