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9.10.29 09:12
몇 페이지 읽다가 멈추고, 책 좋아하는 분에게 빌려주었답니다.
그러자 그 분도 자기가 읽던 책 빌려주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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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9.10.29 14:08
저도 퇴임을 1년 앞 두신 선배님께 빌려드렸는데 아주 좋아하시네요. ^^ 정서적 공감, 마음의 위로를 얻게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
레벨 3 나즈니 2019.11.05 11:27
이 책은 공감을 준비해서 읽고 싶어서 좀 더 덮어두었습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요즘에 그 마음 틈새에 밀어 넣고 싶지 않아서 말입니다. 좀 이상한 걸 수 있는데 틈틈이 보다 책 속에 들어가고 싶어서 말예요. 마음이 말갛게 되면 읽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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