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윤은애 2006.08.07 14:41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그래도 교컴은 조직이 잘 정비되어 있어 발빠르게 처치가 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비밀글
레벨 4 이혜진 2006.08.07 14:49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흐흐 든든합니다. ^^
비밀글
레벨 7 최향임 2006.08.07 15:37
^^ 조직의 힘이라고나 할까요~ 홧팅 교컴입니당!
비밀글
레벨 6 김은정 2006.08.07 17:03
수고 많으셨습니다. 앗싸~~
비밀글
레벨 곽윤정 2006.08.07 17:31
샘께서 여기 부대표이세요? 저는 오늘 알았네요... 반갑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곽윤정입니다.
비밀글
레벨 6 이현숙 2006.08.07 19:59
우리 교컴의 힘은 이렇게 어려울 때 더욱 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연수 장소가 인터넷이 안되서 늘 이렇게 늦게서야 교컴에 들어오네요.
비밀글
레벨 5 김경하 2006.08.07 21:52
수고많으셨습니다~~*
비밀글
레벨 7 함영기 2006.08.08 22:34
이런...그런 일이 있었군요...어제 캡틴이 간 곳은 몽고인들의 전통 가옥인 게르였습니다...전기 수도 시설이 되어 있긴 한데...전기 맛 본 것은 30분 정도...수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오랫만에 촛불켜고 아들놈과 대화를 나누었네요...
비밀글
레벨 6 황하선 2006.08.08 22:59
그 대화, 정말 멋진 대화였겠습니다. 연우(?)도 신나는 체험이겠습니다. 가끔은 자연 속에서 지냄도 즐겁지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