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20.12.21 09:22
제가 왜 이 글을 놓쳤을까요? ^^

ㅎㅎ 책 읽는 교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샘도 책 교컴 식구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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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20.12.23 13:29
선생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약간의 위로와 힘을 얻었다니 감사합니다.
필요한 것 협력하고 힘든 것 나눌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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