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곽태훈 2006.09.01 11:27
아~~~ 대략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 힘든 작업이네요. 시간과의 싸움이란 말이 이해가 됩니다. 3만명에게 발송하는데 3시간 반이 걸린다니... ㅠㅠ 소식지를 받을 때마다 캡틴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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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9.01 12:18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시나보죠? 하루 28시간? 아니면 40시간? 저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정말 엄청난 일이네요. 헉, 대표님, 점심 식사 많이 하세요. 보태어드릴 것이 이것 밖에 없네요. 앞으로 소식지 더 열심히 읽겠습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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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09.01 15:34
아니 전 짐작 상상도 못했어요. 세상에 ㅠㅠ 무슨 프로그램이 있을거라 생각햇는데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 챙기셔요. 당신이 챔피언 입니다.ㅠㅠ 오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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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진영 2006.09.02 15:34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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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허준행 2006.09.05 13:22
열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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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송영희 2006.09.06 09:32
듣고보니 정말로 너무 너무 고생도 많이 하시고 거의 희생하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이렇게 받고 있으려니... 반성 해야 되겠네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익한 정보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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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강수정 2006.09.07 10:42
정말 애쓰시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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