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미 2006.09.04 08:15 | |
와 선생님 여기 부산의 바닷가 하늘도 정말 이쁘답니다. 정말 이젠 가을인가봐요. 참 부탁의 말씀을..저번에 들려주신 팝송 메일로 좀 부탁드려요. 잘 못찾는지 찾아도 없더라구요. 그리고 여기는 올리면 저작권에 위배된다면서요. 시간나실때 부탁드려요. 애들하고 듣고시뽀용. 그럼 오늘 하루도 건강한 하루 되세용 like1771@hanmail.net |
김상호 2006.09.04 10:22 | |
예...가을 입니다. 샘들 몇분과 가을나들이 계획했습니다. 남원에 내려가 밤과 고구마 이식줍기하자고..오는 길에 냇가에 앉아 물고기 튀김도 해먹어야죠. 꿀꺽~~** |
김은정 2006.09.04 12:26 | |
4계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이 땅에 살게 하심까지도 감사드리게 됩니다. |
함영기 2006.09.04 13:14 | |
가을! 입니다...^^ |
김경하 2006.09.04 13:57 | |
요즘 가을 하늘 너무 너무 멋집니다. 항상 바쁜 시간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누리며 사시는 황소샘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
강문정 2006.09.04 21:20 | |
선생님만의 진득한 여유가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저도 그런 여유를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
황하선 2006.09.04 22:51 | |
그린샘] 제주는 더욱 좋지요? 건강하시구요? / 이수미샘] 멜보내드렸는데 아직 안읽으셨네요... |
이현숙 2006.09.05 02:45 | |
선선한 바람이 불어 너무 더운 4층 교실의 열기를 식혀주는 날! 이제야 더위로 부터 탈출할 수 있으려나봅니다. 늘 황소님의 작품을 보며 삶의 휴식을 갖어봅니다. 늘 감사! 감사! |
곽태훈 2006.09.05 14:42 | |
여유로운 가을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하늘을 볼 수 없어 안타깝지만 대신 제가 좋아하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진에 감사^^ |
예일희 2006.09.05 15:46 | |
태풍이 온다네요. 하늘이 온통 흐려서 꽉 막힌 느낌입니다.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을 보니까 마음이 조금이나마 확트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