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김정신 2006.09.04 23:11
^^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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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9.05 00:17
문샘의 필력이 빛을 발하는군요. 이런일 있으면 한 턱 쏘는건데.. 뭐 없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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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9.05 04:13
우리 문샘 참~~~ 멋지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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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6.09.05 08:16
아... 역시... 문샘 글은 시원해서 좋아요. 후후... 우리 교컴 샘들은 어쩜 말씀들도 그리 잘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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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9.05 08:32
오~~* 수퍼울트라 파워 우먼 문샘의 글이 실렸군요...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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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6.09.05 08:57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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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6.09.05 09:16
아름다운 가족 이야기, 시누이와 올케 모두가 한 길을 가는 사람들이며, 친정과 시가, 본가와 처가 모두 같은 가족입니다. 서로를 안고 즐겁게 사는 모습은 교컴인들의 모본입니다. 교컴매니아는 가족과도 화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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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09.05 09:30
서로를 배려하는 것. 가족 사랑의 참모습을 전해주는 문샘의 글을 읽으며, 이번 추석, 행복할 준비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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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6.09.05 09:38
항상 긍정적으로 사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올 추석부터 아버님 차례상을 차려야 하는데 은근히 걱정이지만 명절마다 저도 친정으로 달려가고픈데 올해는 저도 기쁜 마음으로 아가씨를 기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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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9.05 10:51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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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9.05 14:43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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