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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진
2006.11.1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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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소 샘께서 납시어 주시어... 더 풍성한 대회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근데 선생님... 바위얼굴은 어디 있던건가요? 신기하여라~~ 조각인지... 자연석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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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향임
2006.11.1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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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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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선
2006.11.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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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주님, 돌이 아니고 나무에 자연적으로 새겨진 동자상 혹은 여인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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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하
2006.11.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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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에 하늘을 번쩍이던 천둥과 번개소리..많이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담 날은 아주 맑았지요. 아침에 일어나 밝은 햇살을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기도해 주신 많은 교컴샘들 덕분입니다. 황소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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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2006.11.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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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눈에는 닌자 거북이로 보였는데 동자상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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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숙
2006.11.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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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만큼 보인다죠? 그저 놀랄 뿐입니다. 역시 황소샘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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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을남
2006.11.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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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엉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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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2006.1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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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만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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