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윤은애 2006.12.01 09:04
정말 12월이네요~~ 성탄절도 다가 오고...가게마다 트리 장식 하던데... 울 교컴도 따뜻한 12월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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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6.12.01 09:38
차분한 마음으로 한 해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또 한 살 더 먹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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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윤은애 2006.12.01 10:26
엥? 제가 그 생각은 미처 못했군요. 한 살 더 먹는다는 거...ㅠ.ㅠ 가는 세월을 잡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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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12.01 14:28
히이 저는 음.....앙앙이는 오늘도 교감샘께 혼나는 12월. 히이 \"시험과 엄마\"라는 시를 교사화장실에 매달 바꿔 다는데요. 그 시에 \"시험결과 나오면 1주일간 모자관계 끊긴다\"라는 부분이 전교조냄새가 난다며.ㅠㅠ 떼라하셔서 ㅠㅠ 30분간 설교듣고 혼났어용 이잉.ㅠㅠ 난 기말고사 기간이라 그냥 교사용화장실에 매달 바꿔 다는 시 중에 똥눌때 그냥 보라고 붙인건데 의미 없었는데 칭찬해주시지. 그거 매달바꾸기 힘든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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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영진 2006.12.01 16:27
그러셨군요. 앙앙 샘의 수고를 몰라주시다니. ... ^^ 12월의 시작...그리 거창하지 않더라도 마음은 이미 분주합니다. 다음 주부터 시험이긴 한데 편하게 쉴 수가 없습니다. 나무들은 다 떨구어내고 이 겨울을 말없이 당당하게 버텨냅니다. 저 또한 정리해야 할 일, 올해가 가기 전에 인사를 나누어야 할 사람,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내년에 대한 준비, 많은 일들이 내 앞에 놓여 있지만 하나하나 침착하게 처리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에 대한 변함없는 기대 버리지 않으려 합니다. 모두가 잘 마무리해야 하는 시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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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수미 2006.12.02 10:55
앙앙이는 12월은 무조건 만나고 싶은 분들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로 할래요. 그래서 스케줄이 빡빡하답니다. 교컴 지역교컴에 번개도 한답니다.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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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12.04 18:51
남은 일이 많아서 바삐 삽니다. 새로운 준비보다는 정리 쪽이 더 가까울 듯합니다. 무지 빠르게 12월이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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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선희 2006.12.05 01:25
정리도 하지 않은채 내년 걱정이 다기오네요. 오늘 교무회의시간에 반성 및 내년 계획을 하라는 전달사항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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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수호 2007.01.26 19:38
1월20일 경북컴퓨터교과연구 동계연수회에서 선생님 강의 듣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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