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황하선 2007.02.12 23:21
아니, 여기 밑에 기대의 글을 남겨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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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7.02.13 18:21
이쁘당... 정말 너무 이쁜 샘님들이네요. 히히...(이쁜 사람들 앞에서 푹 빠지는 바람의 버릇 또 나왔습니다...) 두팔 들어 환영합니다. 교컴에서 좋은 의견 서로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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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7.02.13 19:24
우와! 싱그러움 그 자체네요. 좋은 사진 감사드리고 첫마음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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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02.14 15:50
우리에게도 위의 새내시 선생님처럼 마음이 부풀었던 시절이 있었지요? 정말 보기 좋습니다. 늘 일선에서 몸소 사도의 정신을 실천하시는 황소님의 열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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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7.02.14 20:14
짱~ 이십니다. 새내기 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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