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7.03.06 13:01 | |
그러게요. 선생님. 저는 중학교에 있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촌지 수수 그런 건 너무 먼 이야기 같습니다. 선생님 이야기 읽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답답한 학부모님 마음도 한번 짐작해 보구요. 이런 이야기 더이상 나오지 않는 그런 시간이 어서 와야 할텐데....... |
강문정 2007.03.06 14:09 | |
선생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
이현숙 2007.03.06 19:28 | |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서울인데도 거의 그런 일은 없습니다. 누구나 거의 똑같은 조건에서 공부하기에...고학년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학년이면 제가 모르는 그런 사건이 있지 않을까 생각은 해봅니다. |
박명주 2007.03.06 21:29 | |
예전엔 5월 부근에 들려올 법한 이야기였는데...3월부터 이런 이야기를 접하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교컴 가족들이 모두 열심히하고 있으니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