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2007.03.21 11:37 | |
이쁜 선생님의 맘이 하늘에 닿을 거에요.히히히... |
이영진 2007.03.21 11:43 | |
선생님은 잘 하실 거예요^^ |
장경진 2007.03.21 12:45 | |
마의 3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화이팅 하셈...^^ |
이현숙 2007.03.21 21:47 | |
본인이 스스로 왕따를 당하고 산다고 엉엉 소리내어 우는 아이를 달래느냐고 한시간 가량을 보냈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본바로는 정상적이기 못한 행동이 많이 있더라구요. 이 아이에게 자존감과 친구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가르치다 일년을 보낼 것 같은 예감입니다. 다행히 정이 많이 가는 아이여서 희망이 보입니다. |
강문정 2007.03.22 11:59 | |
샘의 소망이 이뤄지시길.. 아자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