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정 2007.04.02 14:06 | |
생각해보니 제가 만일 한국에 있었다면 이런 기회를 만들어나가기가 굉장히 어려웠겠죠? 어쨌든 하루 하루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참으로 즐겁습니다.. |
함영기 2007.04.02 14:31 | |
그럼요...^^ 저 역시 미국 교실 참관했을 때 젤로 부러웠던 것이 자유롭지만 질서가 확실한...그런 모습이었지요. 사진 속에도 그것을 느낄 수 있네요... 하루하루 경험의 크기가 정말 크십니다...그린샘! |
이영진 2007.04.02 14:47 | |
그럿셨군요. 우리와 다른 모습, 같은 점 등 느낀 게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그린 샘이 체득하신 것 한국에 돌아오면 아이들과도 행복하게 나누시겠죠. 선생님의 미국이야기 잘 읽고 있습니다. |
함영기 2007.04.02 15:03 | |
나중에 그린샘의 리포트는 한군데로 모아서 영구 보관할 것입니다...일단 가장 많이 들 보시는 커피샵에 부지런히 올려주세요...^^ |
이현숙 2007.04.02 15:40 | |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또 선생님 입장에서 가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정보를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교육을 어떻게 접근할까가 늘 걱정이었는데...늘 감사합니다. |
박희자 2007.04.02 16:04 | |
다른 나라의 교육현장을 이렇게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것 그린샘 덕분에 누릴 수 있는 기쁨이겠죠. 한국은 주말에 황사가 굉장히 심했답니다. 아마 목이 아프신 분이 많을 것 같아요. 그린샘도 꼭 건강 챙기셔서 좋은 이야기, 경험 많이많이 소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