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이현숙 2007.04.22 17:22
한동안 꽃에 취해서 살았습니다 아직도 많은 꽃들은 남아 있습니다. 이 땅에 이렇게 아름다운 날을 허락하신 창조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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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영진 2007.04.23 08:07
아름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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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4.23 08:47
역시 시적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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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7.04.23 08:59
덕분에 저도 꽃이 되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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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7.04.23 12:14
여기 샌디에고는 분명 봄은 맞는데요(여기 저기 꽃이 핀걸 보면) 여전히 체감은 가을같아요. 다소 쌀쌀한게 느껴지는 걸 보면, 저도 한국의 봄이 그립습니다..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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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권혜영 2007.04.23 13:31
꽃향기와 아이들의 숨결을 안고 사는 얕은 바람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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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4.26 00:04
꽃은 또다른 꽃을 피우고 우린 기쁨의 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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