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황하선 2007.07.09 08:28
연재님, 우리 힘내자구요. 이럴 때일수록 힘을 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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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7.09 09:36

학기말입니다... 업무는 대략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으신지... 저도 오늘 대략 마무리 짓고 마지막 평가 입력만 남겨 놓고 있습니다...

 

참여와 소통, 나눔과 실천이라는 교컴 철학안에서...

저 자신이 얼마나 실천하고 살았는지를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무슨 핑계가 많아 늘 게으름으로 뭉기적 거리기만 하고.....

 

반성의 의미에서

학기말 한주간은 선생님들께 정보화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자가 넘치네요...

진작 맘을 써 드릴껄 하는 후회가 됩니다...

자발적으로 나누고 소통하는 교컴사람으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좀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두어주 남은 학기말...

선생님들 모두 모두 화이팅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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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용남 2007.07.09 09:39
방학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ㅋ지리산을 생각하며 힘내시기 바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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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이영진 2007.07.09 14:51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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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7.07.09 21:20
제가 꾸리는 홈이 아이들의 활발한 참여 덕분에 곧 한단계 승급하기 직전입니다. 수련회에 강의 전에 꼭 일등을 하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욕심일까요? 혼자의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그런 작업이랍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이 저의 소원을 알고 있기에 열심히 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일등이라는 결과보다 선생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힘이 넘치는 월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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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박진현 2007.07.10 13:52
네. 선생님께서도 힘찬 한주를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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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07.11 20:48
교사들은 몸이 학기에 적응이 되어서인지 지금쯤 많이 지칠 때이지요. 방학하기 100m전... 힘내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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