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이현숙 2007.09.11 17:26
저희 교회에 노 권사님께서 소천을 하셨답니다. 그 후 어머님께서 외로우신지 자주 소식을 주십니다. 강하신 분이라서 늘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실 줄 알았는데...암튼 어른께 잘해야겠죠? 장인 어른이 어서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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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7.09.12 08:46
은토님, 감사합니다. 어른들은 항상 우리 곁에 오래 계시지 못하지요? 그래서 더욱 잘 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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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7.09.12 21:46
창가로 시선이 자꾸만 쏠립니다...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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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7.09.13 08:23
저희 학교도 연구시범학교 발표가 다가오고 있어 다들 초를 다투고 있습니다... 힘들긴 해도 의미 있는 시간이라 여깁니다... // 어르신께서도 빨리 나으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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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김경하 2007.09.13 10:03
어르신이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늘 넉넉한 마음으로 사시는 황소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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