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숙 2007.11.01 21:31 | |
멋집니다. 가을이 많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김성희 2007.11.01 23:19 | |
아... 색즉 시공이 아니라... 색즉 단풍... ^^;;; 가을에 물들고 시포라... |
이영진 2007.11.02 07:46 | |
따뜻한 11월 되세요~ |
장경진 2007.11.02 08:36 | |
어제는 덕수궁 돌담을 지났는데 노란 은행잎이 정말 이쁘더군요... 깊어진 가을입니다...^^ |
윤혜경 2007.11.02 09:45 | |
교문 앞 길이 빨강~ 노랑~ 약간은 연두~ 눈이 즐겁지만.. 마음은 좀 시린 가을.. ^^: |
황하선 2007.11.02 11:34 | |
만지작, 만지작, 세월이 익힌 것들을 만지작, 맘을 만지작.... |
박희자 2007.11.02 15:16 | |
새벽 출근길에는 두툼한 겨울옷이 그리워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아직 단풍 구경 못하신분들 남쪽으로 오세요. 대구나 경주는 지금 단풍이 한창입니다. |
양순이 2007.11.07 09:40 | |
요즘은 눈이 참 좋아요.. 곱게 물든 단풍잎을 보면 마음도 푸근해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