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2007.12.22 10:26 | |
변함없이 교컴속에 자리하고 계신 은토샘 때문에 우리도 행복하답니다.... |
이현숙 2007.12.22 23:51 | |
별샘! 감사합니다. 늘 함께 걷는 길이어서 늘 행복합니다. 수련회 때 뵈어요. |
이영진 2007.12.23 10:36 | |
은토 님. 방학하셨군요. 일 년을 하루같이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한 분 한 분 방학을 하고 이제 그야말로 2007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늘 깨어 있으며 부지런히 배우고 느끼는 선생님의 삶에서 많은 감화를 받습니다. |
김용남 2007.12.24 00:27 | |
댓글 여왕 은토샘! 일년동안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선생님이 계시기에 교컴의 게시판이 더욱 빛난다는거 아시죠? 선생님의 관심과 열정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변함없는 교컴 사랑 이어가세요!!^^ |
이현숙 2007.12.24 12:14 | |
하데스샘! 미르샘! 감사합니다. 댓글은 즐겁게 다는데 제 글을 쓸 때는 무척 설레인 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상진 2007.12.24 13:37 | |
방학 축하드립니다. 저희는 아직 일주일 남았습니다. 31일까지 출근한답니다. |
박희자 2007.12.24 14:14 | |
항상 열정으로 임하시는 모습 늘 배우고자 합니다. 방학하셨군요. 저희는 28일에 합니다. 2007년이 무척이나 바쁜 해였군요, 가끔 건강도 돌아보시고 2008년에는 아이들과 더 행복한 해 되시길 빌어요. |
김성희 2007.12.24 16:34 | |
은토님이 계셔서 더 행복한 교컴입니다. 저희는 29일 방학이랍니다... ㅋㅋㅋ 그래도 31일 출근은 안합니다. 히히... 불쌍한 테디샘... |
강문정 2007.12.25 02:29 | |
은토샘, 그거 아세요? 샘 역시 교컴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분이라는 것... 샘 보고 싶네요.. |
이현숙 2007.12.25 23:49 | |
반가운 Green샘! 샘이 수련회에 참가한다는 소식을 그 어느 소식보다 행복한 이야기랍니다. 오시면 이야기 많이 나눠요. 저도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장경진 2007.12.26 09:08 | |
휴식이 되는 방학 되시기를 바랍니다... 방학동안 저는 은토선생님의 열정을 제 충전기에 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