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김상호 2007.12.22 07:29
성공한 사람들 보면 서열이 상위에 있었던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러더군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겨울 수련회에 오시면 좋겠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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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7.12.22 07:56
현장교사들이 수능등급제를 성토하더군요. 물론 일리있는 말입니다. 그러나 대학측에서 원래 점수 잘 나오는 학생을 곶감빼먹듯 골라가기보다는 평범한 학생을 인재로 육성하고 발굴하는 것이 진짜 대학의 역할이 아니냐는.. 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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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박희자 2007.12.24 14:18
수능은 아니지만 얼마전 모의고사에서 점수는 3점(한문제)이지만 등급은 1,2등급으로 갈라진 아이들이 있어서 문제는 문제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문샘 말씀처럼 되면야 걱정이 없겠지만 특히 상위그룹 학생들은 많이 억울 할것 같아요. 다 같이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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