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2008.03.28 09:38 | |
반디각시 님. 반갑습니다. 3월의 끝에 이렇게 소식을 주시는군요. 파견 근무도 잘 하시구요. 힘찬 4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
주주 2008.03.28 09:41 | |
꽃동산에 있는 친구들이 마치 선생님처럼 느껴집니다... 왜 그런 걸까요? 선생님이 행복해 보여서 그런 것 같아요~~!! ^^ 멋진 학교생활 되셨으면 합니다...~~ |
다리미 2008.03.28 09:54 | |
반디샘 정신없던 3월이 가네요. 저도 고1학년 좀 쎈 녀석들을 만났네요. 좌충우돌... 동산에 누운 고놈들처럼 저에게도 여유가 찾아오겠죠? 샘도 열심히 학교 생활하시고 건강하시길. |
*반디각시* 2008.03.28 09:59 | |
어머, 하데스샘, 주주샘, 다리미샘... 언제나 반가이 맞아주시는 분들. 감사하고요... 가슴 활짝 펴시고 크게 웃어요. 모두 함께요!!!(사실은 불면증과 기타 여러가지 일들로 많이 힘든 3월이었습니다. 그래도 가슴 한 편에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힘을 내려 합니다. 외롭지 않으니까요.) |
바다. 2008.03.28 10:09 | |
반디샘~ 너무 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3월은 정말 정신없이 바쁘네요. 두 집 살림하느라 고생 많습니다. 공부 열심히 하시고...여유롭게 혼자있는 시간도 누리면서 사세요.~ |
*반디각시* 2008.03.28 10:11 | |
초등국장님! 바다샘~~~~~~~~~~~~~~맞아요. 하늘도 보고, 먼 산도 보며 여유를 찾곤 합니다. 샘도 힘드시죠? 어깨라도 주물러 드려야 하는데... 담에 만난 거 사드릴게요. 충성!!! |
교컴지기 2008.03.28 11:14 | |
저도 반갑구만요~~* |
은토 2008.03.28 14:57 | |
반가운 반디샘! 어느새 바쁜 3월이 가는 문턱에서 이리도 좋은 엽서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겨우 눈높이가 2학년에 맞춰지고 있어요. 나름 행복합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생활하시면 또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
Green 2008.04.01 21:45 | |
반디각시님 많이 그리웠습니다. 사실 저도 교컴이 많이 단장되어서 아직도 헤매고 있지요. 적응하느라. 게다가 학교를 새로 옮겨서 더욱 정신이 없네요. 한달이 뭡니까? 아직도 교실은...
그래도 선생님 말씀처럼 봄이라서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