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us 2008.03.30 11:10 | |
감자샘 건강하게 많이 배우고 느끼고 돌아오세요. (^^) 감자샘의 남미통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바다/kkh 2008.03.30 13:10 | |
아~ 보고싶은 감자샘의 모습이네요. 지진까지 경험을 하시고.. 이거 쬐금 걱정되는데요.
주변 분둘과 잘 어울리시고 현지에 적응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좋은 소식 자주 들려 주세요~~* |
사람사랑 2008.03.30 15:06 | |
와우..반가워요... 지진 많이 무서울텐데.. 좋은 소식 부탁드려요. |
Teddy 2008.03.30 18:50 | |
부럽습니다. 나도 열심히 공부해서 외국에도 나가고 그래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얼굴을 뵈니 그래도 만난 적이 있는 분 같아서 더 친근감이 드네요. 페루... 듣기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화이팅입니다. |
다리미 2008.03.31 16:26 | |
캐릭터 너무 멋져요~ |
은토 2008.03.30 21:16 | |
우리 막내가 휴스턴에 사는데 거기서도 스펜인어를 배운다고 합니다. 그러니 감자샘이 더욱 친근감이 갑니다. 지진이라... 걱정입니다. 하지만 다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소식 또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황소0 2008.03.30 23:33 | |
그 열정에 기립 박수를 보냅니다. 페루는 저희와 교신 중이신 선교사님께서 계신 곳이라 관심이 더 갑니다. 스페인어 학습에서부터 열정으로! 늘 건강하시고 많은 사랑 남기고 오세요. 특히, 지진이 심한 곳이니 늘 주의하시구요. |
바람 2008.03.31 10:34 | |
감자샘.. 보고싶은 감자샘....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지진은 빼고...^^) 페루의 리마... 거기 한인 성당에서 하룻밤 신세 졌었는데... 흐흐흐.. 건강 항상 유의하시고, 또 소식 주삼... ^^ |
다리미 2008.03.31 16:27 | |
감자샘 건강한 모습, 현지 적응이 빠르시네요. 건강하시고, 색다른 경험 많이 전해주세요. |
비오리 2008.04.01 08:31 | |
ㄱㄱ ㅑ~~~ 언니 보고싶엉~* 자주 들어와서 멋진 소식 남겨줘~!!
지진이라...몸조심하구~^^
내가 막 기대된다!ㅋ |
드디어 제 일보가 올라 왔군요...아래에 감자샘의 방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감자샘의 남미통신 <-Click!!!
생생한 경험담 기대할게요. 캡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