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08.04.03 15:43

무적96 님의 아들.............. 귀엽네요. 축하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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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08.04.03 16:16
^^ 저도 아들 둘 키우고 있습니다. 국적도 다양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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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08.04.03 17:01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렇듯 좋은 일을 하시니 복 많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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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08.04.03 21:09

귀여운 아들이네요. 저도 한명 있는데 조만간 한명 더 만들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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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8.04.04 00:42

저는 국내에 후원을 하고 있는데 마음을 바꿔 해외에 아들을 하나 둘까요?

아니면 이참에 좀 더 마음을 열어볼까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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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08.04.04 08:10

저도 예쁜 딸 하나 키우고 있슴다...저 멀리 우간다에...

제가 몇 해전에 후원 결정을 하면서 자랑을 했더니 당시 교컴에서도
후원 결연하시는 분들이 있었고...또 제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도 몇 분이

동참을 하셨지요...교컴가족들의 또 다른 이웃 사랑법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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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08.04.04 08:36

저도 콩고에 딸 하나 , 캐냐에 꿈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초등 학생과인 녀석들이 희망을,

꿈을 키워 가기를 소망합니다.

샘,

귀한 일을 하셨네요.

그 아들이 아름답게 성장하여

 또 다른 아이들을 키워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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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04.04 08:38

득남하신 것 축하드려요...^^ 실천이 중요한거죠...ㅋㅋㅋ

저는 아들, 딸은 안키우고 한달에 20만원씩 도와주는 가정이 있습니다. 보너스 타는 달엔 좀 더 올라갑니다... 10분의 1은 내돈이 아니다...라는 컨셉으로다...

할머니랑 중학교 2학년되는 여학생 둘이 살구요... 일주일에 한번씩 공부 봐주러 가네요...

때로 언니도 되었다가, 엄마도 되었다가, 선생까지 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할머니랑 같이 가기 어려운 곳이 있으면 저랑 같이 가기도 하구요... 이쁜 속옷 같은것 사러 갈때...
그 친구랑 인연이 된 것은 4년쯤 된 것 같네요...

얼마전까지는 이런 일은 말하지 않고 지내는게 낫다고 생각했는데요... 

가수 김장훈씨를 보면서 서로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일이면 부끄럽다 생각하지 말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더랬지요...

 

무적 선생님 득남소식 들으며, 저도 선생님 의사에 동참합니다...

 

아주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생활속에 함께하는 나눔과 실천...

그렇게 일상에 늘 함께 하는 것.... 그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동사무소 사회복지과에 가서 의사를 밝히시면 가까운 곳에 좋은 결연을 맺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다시한번 득남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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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다리미 2008.04.04 13:11
과정은 쉬운듯한데 실천이 어렵지요, 주주님 대단...나도 딸하나 얻어볼까요.
레벨 4 다리미 2008.04.04 13:12
예쁜 아드님 건강하게 키우세요. 저도 자극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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