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사람사랑 2008.08.11 22:52

세자매의 등장에 놀랐어요.

타냥샘이 언니인것은 알았지만...쏘가리마법사샘까지...

먼 곳에서 항상 찾아오는 샘을 존경하면서..

빨랑 제주에서 한 번 모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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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08.08.11 22:58
네 저도 얼른얼른 제주에서 교컴연수가 진행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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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08.08.12 00:50

예, 그린샘 저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념사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 자매가 참석한 교컴연수 오래도록 기념이 될 것 같습니다.^^

부럽고 행복해 보여서 참 보기 좋더군요.

늘 건강하세요.~` 조만간 함 뵙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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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08.08.12 03:52

저도 제주 연수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먼 제주지만 그린샘이 있어서 아주 가깝게 느껴지는 것 있지요?

저도 2학기가 되면 그림책과 함께 글쓰기를 하려고 다짐하고 있답니다.

멋진 연수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음에는 선생님하는 제 동생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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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08.08.13 17:01

흐흐흐... 그린샘... (사실은 식당에서 그린샘 언니분을 그린샘인줄 알고 뒤에 섰다가 잠깐 당황.. 장난치려던 손짓을 멈추고 ㅋㅋㅋ)

그림책 강의를 밖에서 일을 하면서 간간히 들었는데 재미있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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