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무뚜 2008.12.01 10:45

샘~~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부러우삼.

 

그래서 현진님이 프로포즈 제대로 다시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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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1:18
ㅋㅋ... 고건 비밀... 그나저나 울 신랑감 뒷조사는 다 끝났남???
레벨 4 무뚜 2008.12.04 14:38
아직 진행중이에요. 실마리를 찾았지요
레벨 5 하데스 2008.12.01 10:49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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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1:19
감사 감사 합니다... 잘~~ 살겠습니다...ㅋㅋ
레벨 3 OZ 2008.12.01 10:55

주주샘 정말 축하드립니다.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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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1:18
월메나 이쁠란지 저도 감이 안잡힙니다요... 그러니끼니 기대 만땅 하시라요...^^
레벨 율목 2008.12.01 11:16

주주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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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1:19
앗... 율목 선생님 축하 감사합니다... 사회에 덕이 되는 커플이 되겠습니다...^^
레벨 7 교컴지기 2008.12.01 11:51

예,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멋진 커플이 될 것을 믿어 의심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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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2:56
감솨~ 감쏴~~ 합니다... 캡틴...^^
레벨 4 블랙커피 2008.12.01 11:54

와...멋진 소식이네요.

주주 샘을  데려가는 행운을 누가 차지할까 늘 궁금했는데...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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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2:58
ㅋㅋㅋ 그러게요... 그분은 완전히 땡잡으신거죠... ㅋㅋㅋ 그런데 실은 제가 더 땡잡은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레벨 4 다리미 2008.12.01 13:55

정말정말 축하해요~

내가 막 들뜨는거 같네...

뒤돌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행복을 주는 멋진 친구분께도 축하 인사를..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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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5:57
다리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소꼽친구처럼 재미나게 살 참입니다... 물론 주위도 돌아보면서,...^^
레벨 무적96 2008.12.01 14:11

축하드려요.

 

캡틴의 표현대로 라면

전 국가와 민족을 위하지 못한...ㅋㅋㅋㅋ

 

그래도 세금 떼먹지 않는

경제에 도움을 주는 .....ㅎㅎㅎㅎ

 

이건 아닌데...

 

여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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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5:59
무적96샘 말에 동감... 오히려 요즘은 싱글들이 더 애국합니다... 세금 무쟈게 많이 내거든요 ㅋㅋ 그건 누구보다 제가 잘 알죠... 계속해서 세금 꼬박꼬박 잘 내고, 덧붙여 기부도 많이 하고 살겠습니다...^^
레벨 7 然在 2008.12.01 14:55

ㅎㅎ 넘넘 행복한 모습의 두 사람을 보니

행복이 전염이 되는 듯해요.

멋지고, 행복하게 잘 살 것을

굳게 믿슈미다!  ^^

 

다시 또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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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6:02
세계적인 염장커플이 될지도 모름...ㅋㅋ 주주의 성격상... 결혼을 선택했다면 또... 확실하게 깨를 볶아야 칙성이 풀리겠지라...ㅋㅋㅋ 이왕 하기로 한 거, 남들이 보기에도 괜찮아 보이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레벨 5 바다 2008.12.01 15:45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길 바라구요.^^

예쁜 아기도 빨리 나으세요 ㅎㅎㅎ

주주샘이 결혼한다니 믿기지 않지만... 청첩장까지 보니 실감나네요.^^

부럽네요..... 근데 왜 부럽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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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6:04
감솨합니다...^^ 정신연령은 10대, 신체연령은 20대, 생활연령은 30대... 인... 재미난 커플로 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레벨 4 문샘 2008.12.01 15:58

우와 축하드려요.

며칠 전에 올린 주주님 사진.

어그부츠로 단풍나무 사이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모습.

 

전 그 사진을 보고

도대체 누가 찍어주었을까? 무지 궁금했답니다.

렌즈에 비친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기에...

찍사와 찍힌 사람이 예사로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 비밀이 풀렸군요.

정말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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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6:08
여의도에 집 계약하러 갔다가 동네에 떨어진 단풍을 보고 감동... 진짜 바뻤거든요...ㅠ.ㅠ 단풍놀이도 제대로 못갔어요... 그래도 삼청공원엔 한번 갔네요... 그래서 도로가 단풍이라도 즐기자 하고... 펄쩍펄쩍 뛰어댔답니다... 옛날부터 있던 주주의 다른 닉네임 "난다장"입니다... 사진만 찍어대면 날아다녀서리 ㅋㅋㅋ
레벨 4 zeus 2008.12.01 16:01

주주샘 축하축하합니다.(^^)

 

하데스님을 통해 알았어요.ㅋㅋ

 

바쁘시겠지만 결혼하시기 전에 얼굴 보여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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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1 16:07
교컴 연말 송년 벙개는 한번 해야죵...ㅋㅋ 하게 되면 그때 뵈어요...^^ 무진장 감사드려요...^^
레벨 5 Green 2008.12.01 19:33

주주샘 진심으로 축하해요.

전 샘이 진짜 영원한 싱글로 사는 줄 알았거든요..

여하튼 싱글인 그린에게는 다소 섭섭(?)하지만 그래도 엄청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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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09:10
ㅋㅋ 결혼해도 싱글 같은, 그모습을 그대로 지키고 살겠슴당..,, 그린샘 넘넘 고마워용...^^
레벨 3 YOUN 2008.12.01 20:52

와~~~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제목 보고 깜짝 놀라 들어왔네요..ㅋㅋ^^

왜 제가 다 설레일까요?

주주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그 행복해하는 모습 생각하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가득해지네요..^^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행복하게 자신의 인생 가꾸며 살았지만

앞으로도 멋진 친구와 함께 두 배로 더 행복하게, 더 멋지게 사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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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09:14
웨딩 드레스 입어보는거 무진장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몇주전에 웨딩샵 정하느라 몇군데 다니면서 놀았는데 ㅋ 피곤한 일이기도 했지만 즐길만 했습니다. YOUN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더불어 잘사는 커플이 되겠습니다...^^ 감솨 감솨...
레벨 6 바람 2008.12.01 21:10

흐흐흐.. 미리 알고 있었지만, 정말인가 싶었는데...

드디어 나를 버리고 가는...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는...^^;;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하길 엄청나게 많이 기원하구요...

(그래도 정말 잡고 싶은 마음이라는 거... 알죠?)

행운의 사나이는 누구일까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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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09:18
서로 행운이라 여기고 감사할 수 있기에 결혼이라는 걸 결정하지 않았나 합니다... 바람샘 감사드려요...^^
레벨 5 사람사랑 2008.12.01 21:40

청첩장이 나왔네요..

정말인가보네..

물론 독신이라는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지만

분위기가 솔로였는뎅...

더없이 행복한 신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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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09:21
결혼을 안한다 소리도 안하는데, 우찌 그리 여유만만하냐는 질문을 많이 들었었죠... ㅋㅋㅋ 결혼을 하건 그렇지 않건, 다 좋은 점들은 있기 때문이겠죠? 솔로는 솔로대로 좋고, 둘이면 둘대로 좋은,,, 그리고 반대의 단점도 각각 있을테구요... 징하게 솔로로 살아봤으니 이제 징하게 커플로 살아볼랍니다... 너무 닭살커플이라 놀라실지도 몰라요 다들...^^ 사람사랑선생님... 감솨 드립니다...^^
레벨 6 은토 2008.12.02 00:21

진짜 축하드려요.

이번에는 진짜 주주샘이 결혼하는 것 맞지요?

늘 결혼 이야기 할 때는 주주샘의 눈치를 보았는데...

결혼해보면 그동안 제가 한 이야기의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쁜 가정 꾸미시길 바랍니다.

여의도면 우리 동네에서도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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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09:23
아니 제 눈치를 어찌?... 단지 결혼 예찬론자이신 은토선생님과 조금 다른 의견이 있었을 뿐... 그것은 지금도 같은 생각입니다. 결혼은 선택이라는... 제가 이순간 결혼을 선택한 것뿐이고, 만약 지금까지처럼 그렇지 않은 삶을 산다고 해도 그 삶이 결코 불행하다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결혼도 그렇구요... 결혼을 해서 행복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으니까요. 저는 이세상의 많은 솔로들이 그들의 삶을 보다 더 존중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도 은토샘 마음은 다 알아요... 제가 더 행복해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다가... 주주 시집가라.. 하셨다는 것... 감사 또 감사드려요...^^
레벨 6 미르 2008.12.02 08:59

오~~드뎌 주주샘이~~~~

신랑분이 로또 당첨되셨네요~~~ㅋㅋ

행복하게 잘 사실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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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09:25
ㅋㅋㅋ 로또라... 미르님 말씀... ㅋㅋㅋ 꼭 전해 줘야겠네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보다 슬기로운 삶을 살 수 있또록 많이 도와주세요... 제가 혹시라도 이상해 지면 바로 주사바늘 준비해 주시구요 ㅋㅋㅋ
레벨 6 수미산 2008.12.02 09:07
주주님! 드디어 인생 경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시는 군요... 그러한 경험이 삶의 지혜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 그리고 요새 주주님의 열정에 힘입어 특수교육 관련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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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09:27
우와... 수미산님 그러신가요? 역쉬.. 교컴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통을 하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서로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가는 감동을 느끼게 되네요... 우리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셨다니 저로서는 더 없이 기쁠뿐입니다... 제 결혼 축하 말씀보다도 그것이 더 감사하고 기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말씀처럼 경험이 삶의 지혜로 가득차는 그러한 값진 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레벨 4 Teddy 2008.12.02 11:41

오랜 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시게 되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결혼식 가야한다는 압박이 오기 시작...ㅋㅋ 혼자 결혼식 가는 것만큼 재미없는 일이 없어서...

축하보다 살짝 아니..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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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08.12.02 13:36
테디샘 주주샘 결혼식에는 같이 갈텐데.. 무슨 걱정이에요.. ^^ 함께 가요!!
레벨 6 주주 2008.12.02 15:44
글게 말여요.. 교컴이 좀 뜨거워야죠... 옆구리 시릴일은 없을 듯... 여튼..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레벨 4 enya 2008.12.02 15:38

주주쌤~~ 정말 축하드려요. 

오랫만에 교컴놀이 하는 중이었는데, 이런 기쁜 소식도 함께 접하네요.

항상 그 자리에 계실 것 같은 주주쌤이셨기에 더 놀라고 기쁩니다. ^^

얼른 얼른~~ 좀 빠르지만, 좋은 소식도 함께 기다려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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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2 15:48
앗... enya 샘... 잘지내시죠? 넘넘 반가워요...~~ 결혼해도 항상 그자리에 있을께요... 축하의 말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레벨 4 토마토 2008.12.03 09:34

와 결혼하지 않을 것 같았는데...추카추카...짝짝....

 

행복하게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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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3 15:49
토마토 선생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레벨 5 이러구러 2008.12.03 22:28
ㅎㅎ. 그렇게 되었군요. '二姓之合은 百福之源'이라. 참 좋은 일이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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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4 12:06
이러구러 선생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복 많이 받고 살겠습니다...
레벨 6 잠잠이 2008.12.03 23:37

설마 결혼 사진 찍어달라고 하지 않겠지..

잘 사시오..

행복을 얻으려 하지말고,

만들고,

열심히 심고 가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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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4 12:11
그거야 당근이죠... 그런건 친구한테도 부탁 안합니다... 그저 시간 되시면 오셔서 식사나 하고 가세요...^^(참고로 주류 무제한 가능합니다.ㅋ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레벨 5 풀잎1 2008.12.05 11:12

새신랑 로또복권 당첨된거나 마찬가지^^*

 

멋진 결혼 축하드리고 왕깨소금 신혼생활도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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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6 08:45
앗... 감사합니다... 봉화에 계시는 풀잎 선생님 맞으신가요? 닉네임이 풀잎1이시라 혹시나....
레벨 5 풀잎1 2008.12.10 15:31
맞습니다 맞고요... 왕기억력이시네(요즘 통 연수를 못갔어요). 날으는 사진 멋지던데요.
레벨 3 디노 2008.12.05 15:10

와~~~~~~~~ 축하축하축하... 축하.. ^^

어떤 사내인지 억세게 운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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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6 08:48
디노님 감솨합니다... 디노님께서 주주 시집가는걸 다 보시네요 ㅋㅋㅋ 오래살고 볼일 아닌가요? ㅋㅎㅎㅎ 그러고보니 제가 20대였을때 디노님을 처음 뵈었네요... 꽃 다운 시절이었네요 ㅋㅋㅋ 여튼 무쟈게 감사드립니다.
레벨 3 따개 2008.12.05 23:16

처녀=처녀-1

줌마=줌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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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08.12.06 00:23
따개샘. 저 수학공식은 뭐에요? 진짜 웃긴다. 하하하하
레벨 6 주주 2008.12.06 08:49
저도 무슨 소린지 이해 안가네요...ㅋㅋ 여튼... 댓글 달아 주심에 감사...ㅋㅋ
레벨 7 然在 2008.12.06 10:32
따개샘 오랫만에 반갑사와용~* ^^ 그리고, 저도 저 공식 궁금 ㅎㅎ
레벨 5 풀잎1 2008.12.10 15:33
전체 인구 분포도에서 가감? 우리나라 인구 감소국인거 아시지요? 모쪼록 애국하셔야 합니다. 저출산고령화사회 공문이 와요. 출산 장려하라고 ^^*
레벨 6 황소 2008.12.07 22:33

축하를 따따블로 드립니다.

멋진 가정 꾸리실 것으로 믿습니다.

그 분은 땡 잡았네!

그 가정은 더블 진이니 찐하고 찐 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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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9 15:49
크.. 찐 커플... ^^ 제가 좋아하는.. 청바지 입고 찌인하게 잘 살겠습니다....ㅋㅋㅋ
레벨 5 다사랑 2008.12.08 18:50

주주 학교에서 이상하게 며칠 로그인이 안되어 이제야 글 남겨요. 왕따시로 축하해요. 정말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행복하시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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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9 15:50
왕따시로??? 진짜 감사드려요... 다사랑 선생님의 왕따시가 벌써 제 가슴에 딱~ 꽂혔습니다...^^
레벨 3 유채 2008.12.08 23:54

넘 추카드려요.

선생님~~

울 Green 언니와 사진들 구경했답니다.

^^

 

선생님 덕에 . 우리반 녀석과 친구처럼. 엄마처럼 지내요. 물론 지금도. 전쟁과 행복이지만요..ㅋㅋ

내일은 영화보러 가는데.

목표는 팝콘 먹여주며 보기랍니다.ㅋㅋㅋ

 

선생님 커플(?)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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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9 15:51
앗.. 유채 선생님~~^^ 오랜만에 뵈어요... 잘 지대고 계시지요? 전쟁과 행복이라는 말이 가슴 뭉클하네요... 저도 늘 교실에서는 전쟁과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축하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레벨 4 아샤 2008.12.09 15:12

이런 ^^;;; 정말 축하드려요~

이럴 수가 ^^;;; 아직 아줌마는 아니죠? ㅎㅎ

신랑님 분도 끝자가 "진"이군여

아이 낳으시면 끝자를 "진"이라고 하면 ... ㅋㅋ 넘 앞서가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복한 가정생활, 부부생활을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가정에는 늘 화해와 용서, 배려, 웃음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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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09 15:52
화해와 용서, 배려, 웃음... 꼭 기억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근데 아직 두달이나 남았네요 ㅋㅋㅋ 남은 싱글생활을 더 즐겁게 보낼 궁리중입니다...^^ 감사드려요
레벨 6 나무 2008.12.10 09:04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 커뮤니티 접속이 좀 뜸했더니 주주님 결혼 소식이 있군요. 10일이나 지나서 축하를 보내려니 쑥스럽네요. 축하 대열에 막차 탄 기분입니다. 난 늘 이런식이라니깐요. 암튼 축하드리오며 부부간에 대화 만발하고 사랑 가득하며 주변에도 행복을 마구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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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08.12.10 23:46
축하글 남겨주심에 무조건 감사드립니다. 글구 아직 두달가까이 남은 관계로 축하 댓글 쭈~욱 환영입니다... 나무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레벨 4 임동원 2008.12.11 21:29

축하드립니다.

이럴줄 알았어요. 정말 좋은 소식을 이렇게 멋지게 알려줄 줄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그렇게 오손도손 이쁘게 사세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비밀글
레벨 6 주주 2008.12.12 09:02
아... 선생님... 보구싶어요... 잘지내고 계시죠? 여수의 사람냄새와 도시의 세련됨을 동시에 가지고 계신 선생님...^^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말씀대로 오손도손 이쁘게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레벨 7 별샘 2008.12.14 00:54

나 보다 주주를 더 좋아하는 분이 나타나셨으니 고이 보내 줘야제...ㅎㅎㅎ

살아보니 힘든 날 보다 좋은 날이 훨씬 많더군...

주주는 행복한 날이 더 더 많을 것이요.

잘 사시요...

비밀글
레벨 6 주주 2008.12.15 09:08
앗... 별샘...ㅋㅋ 그래도 저는 쭈욱~~ 별샘 팬이여요...ㅋㅋ 하늘 땅만큼 감사드려요...^^
레벨 4 언덕길 2008.12.15 17:52
이제야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2월 9일이면 아쉽게도 저는 미국에 있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비밀글
레벨 6 주주 2008.12.16 01:05
언덕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2월9일이 아니고 7일입니다.... 미국에 가 계시다니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해직되신 선생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미국이건 한국이건 한마음이 되는 우리가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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