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08.12.16 21:02 | |
유승준선생님께서는 순천에서 열렸던 수련회 때 참석하셨었죠.
참고로 위 사진과 글을 올려주신 금옥여고샘(지오)은 저랑 같은 집에 사십니다. |
Teddy 2008.12.16 22:07 | |
사모님에 대한 설명은 너무 어렵게 올리셨는데요. |
솔리스트 2008.12.16 21:56 | |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마음은 같지만 저 자리에 함께 동참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아직은 우리의 교육 현실이 암울하지만은 않다 믿고 싶습니다. |
교컴지기 2008.12.16 21:58 | |
맞습니다. 솔리스트샘... 모든 교사들의 의견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
별샘 2008.12.16 22:15 | |
맞습니다. 마음 만이라도...ㅋㅋㅋㅋ |
Teddy 2008.12.16 22:09 | |
저희 학교에 선생님들께 내일 촛불문화제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러나...'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그들이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그런 결정을 하는 것일까요? 지금의 이 정권도 결국 끝이 있게 마련인데 말이죠. |
별샘 2008.12.16 22:14 | |
뒷감당이라.....뒤에 숨어서 눈치나 보자는거네요. 테디샘 응원이 필요할거예요. |
교컴지기 2008.12.16 22:15 | |
테디샘, 역시 멋지십니다. |
주주 2008.12.17 08:39 | |
모두가 힘을 모아야합니다. 그래야 이길 수 있습니다. |
무뚜 2008.12.17 10:03 | |
정말 당당하신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然在 2008.12.17 11:14 | |
존경이요! 늘 부드러워만 보이시는 유승준 선생님의 강인함에 또 다시 존경의 한 표! 적극 지지!!! |
황소 2008.12.20 12:28 | |
당당한 선생님!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말기암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2008 그러나, 그러나, 오진이기를 제발 오진이기를! 서글픈 그대, 대한민국2008. |
예...옷깃이 여미어집니다.
모두 달려가십시다.
뜻을 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