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09.03.17 10:32 | |
그 헤어짐에 저도 동참하겠습니다요...^^ |
사람사랑 2009.03.17 22:02 | |
깜짝 놀랐습니다. 아직 신혼이신데..
저도 올해에는 나태함과 떨어지려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
은토 2009.03.18 03:11 | |
새로운 세상이 또 준비되어 있습니다. 샘의 멋진 결심에 저도 한 표 던집니다. 올해에는 샘의 인생에 더없는 행복이 있으리라 믿으며 점 점 더 깊어지는 인생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별샘 2009.03.18 06:42 | |
사는 이유가 굼금해 지는 요즘 입니다......
|
然在 2009.03.18 10:55 | |
오웃~ 제대로 낚였당...ㅎㅎ 확실하게 헤어지자구욧! ^^ |
zeus 2009.03.18 13:27 | |
ㅋㅋㅋ 헤어짐이 슬프지 않군요.(^^)
저도 새학년에는 수업 준비를 좀 더 부지런히 해야겠어요.
그 헤어짐에 저도 동참할께요. |
언덕길 2009.03.18 23:44 | |
역시 시적이야. 하데스의 감성을 닮고 싶은 폴이. |
블랙커피 2009.03.19 08:46 | |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는 거 아시죠? 새로운 다짐과, 학생들을 향한 참사랑과, 멋진 열정과 뜨겁게 만나시길 바랍니다. |
무뚜 2009.03.20 15:27 | |
헤어짐을 선택하셨군요. 아직 저는 그것들과 불건전한 동거를 하고 있습니다. 흑흑.. |
Green 2009.03.25 21:50 | |
제목보고 깜짝 놀랬어요. 저도 가끔 찾아오는 게으름과 나태함을 떨쳐버리고 싶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여유(그것을 가끔은 게으름이라 부르고 싶긴 하지만)를 찾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