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9.06.01 15:23 | |
한 사람.. 우리 곁을 떠난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는 너무나 슬픕니다... 슬픔은 오래도록 가슴에 머물고..그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
然在 2009.06.01 15:52 | |
먹먹함이 사라지지 않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
풀잎 2009.06.09 10:35 | |
기록의 고마움... 십여일이 지났지만 벌써 기억 속에서 아득합니다. 되새기며 마음에 뜻을 새기려고 했지만...... 우린 다시 한걸음 나아가네요. 오늘은 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후불제 민주주의를 읽어야겠습니다. |
교련복 입고, 사열하고, 전방 입소 훈련에.....
세상이..
사람이 많이 변한 줄 알았는데
그들이 숨죽이고 있을 줄이야...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