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09.05.31 22:33

교련복 입고, 사열하고, 전방 입소 훈련에.....

세상이..

사람이 많이 변한 줄 알았는데

그들이 숨죽이고 있을 줄이야...

잘 봤습니다.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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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잠잠이 2009.06.01 21:15
그냥 저냥 지내지요, 쓸쓸함을 곱씹으며....
레벨 5 바다 2009.06.01 15:23

한 사람..

우리 곁을 떠난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우리는 너무나 슬픕니다...

슬픔은 오래도록 가슴에 머물고..그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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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09.06.01 15:52

먹먹함이 사라지지 않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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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09.06.09 10:35

기록의 고마움... 십여일이 지났지만 벌써 기억 속에서 아득합니다.

되새기며 마음에 뜻을 새기려고 했지만......

우린 다시 한걸음 나아가네요.

오늘은 유시민의 헌법 에세이 후불제 민주주의를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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