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09.11.22 07:29 | |
먼길을 다녀오셨군요. 가까운 이곳도 쉽지 않은 발길인데.... 교컴을 대신해서 찾아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주주 2009.11.23 10:42 | |
대구에서 목포까지... 정말 대단하셔요... 교컴소속 바위솔로서 다녀오셨다는 말씀이 팍~~ 와 닿네요... 글로벌 교컴임을 다시한번 알리시는...^^ 먼길 다녀와 주신 것 저도 함께 감사드리며 꿈꾸는 섬 선생님의 개인전 또한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然在 2009.11.23 11:39 | |
와우...! 참으로 따뜻하고 감사한 소식이네요. 함께하는 것이 참으로 즐거운 순간입니다..! ^^ |
바람 2009.11.23 14:40 | |
이렇게 가보고 싶었던 전시회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에 가고 싶었는데, 어쩌면 전시회가 그런 곳이었는지 모르겠네요...^^ 바위솔샘께도 감사드리고, 꿈꾸는섬 선생님의 전시회도 다시 축하드립니다. |
다리미 2009.11.23 21:39 | |
요즘 많이 바쁘시다더니 언제 그 먼길을 다녀오셨나요. 이래서 교컴이 가끔 감동의 도가니라는거 아닙니까. 꿈꾸는 섬 샘께도 큰 응원이 되었으리라 짐작됩니다. 다시 한번 개인전 축하드리구요, 바위솔샘의 소식으로 제가 전시회를 다녀온듯합니다. |
꿈꾸는 섬 2009.11.27 13:13 | |
그런데 선생님! 제가 그렇게 강한 이미지인가요? 저...알고 보면 부드러운 사람인데요. ^^ |
바위솔 2009.12.03 23:45 | |
네! 꿈꾸는 섬님..... 앞으로 그런 면을 잘 찾아보겠습니다. ^^ |
정말 너무 멋지십니다.
특히 직접 작품을 보셨다니 더욱 부럽습니다.
교컴을 통해 볼 때마다 늘 감명을 받고는 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그 느낌이 그대로 오는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