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0.08.05 20:37

앗, 구숙영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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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eve 2010.08.05 22:54
안녕하세요? 이름까지 기억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교원역사문화 탐방을 안내 해 주신 무뚜님을 뵙고 얼마나 반갑던지요..교컴이야기로 꽃을 피웠답니다. 더운 여름 잘 건강 조심하세요.
레벨 6 은토 2010.08.06 00:04

eve샘! 정말 반갑습니다.

남편과 함께 지내느냐고 샘께 제대로 연락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뵈오니 정말 기뻐요.

오시는 줄 알았으면 무리해서라도 갈 걸 그랬습니다.

막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매일 막내와 씨름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죠?

언제 인천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지금부터 6년 정도는 마음도 몸도 바쁠 것 같습니다.

이제 자주 교컴에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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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eve 2010.08.06 10:44
은토샘님!! 반갑습니다. 밀알 합창에서도 뜸하시어 무슨일이 있으신가 했습니다. 교컴을 토해 은토샘의 근황을 알곤 합니다. 교컴에 자주 들릴게요.
레벨 6 은토 2010.08.06 20:58
네. 교컴에 오시면 항상 제가 있으니 시간내서 들러주세요. 언제나 포근한 미소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레벨 6 주주 2010.08.06 05:51

앗... 이브샘... 언젠가 지하철을 함께 탔던 주주입니다. 기억나시는지요?

선생님은 더 멋져지셨네요. 그때도 그랬는데...

어디서나 교컴이네요... 오랜만에 뵈오니 저도 참으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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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eve 2010.08.06 10:39
주주샘님!! 안녕하세요? 교컴연수에 참석은 못했지만 컴을 열면 언제나 교컴을 둘러보고 가서 교컴 동향은 잘 보고 있답니다. 결혼도 하셨다구요..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레벨 7 별샘 2010.08.06 07:50

이번에 서울 수련회 때 뵈었으면 했는데...

아쉬움을 이렇게 사진으로 달랩니다.

교컴과 동행하는 두 분...

정말 멋저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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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eve 2010.08.06 10:42
별샘님!! 이렇게 반겨주시니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하는 교컴에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늘 교컴에 있답니다. 교컴의 중심에 계신 별샘님!! 교원역사탐방때 전주 한옥마을에 들렸을때도 별샘님 생각이 났었지요. 무더운 요름 건강하세요
레벨 7 별샘 2010.08.07 00:38
댓글 달아 주시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예 샘도 건강하시구요
레벨 4 무뚜 2010.08.06 18:11

앗.. 쌤 정말 올려주셨네요. ^^

어찌나 반갑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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