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토 2010.08.06 00:04 | |
eve샘! 정말 반갑습니다. 남편과 함께 지내느냐고 샘께 제대로 연락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뵈오니 정말 기뻐요. 오시는 줄 알았으면 무리해서라도 갈 걸 그랬습니다. 막내가 중학생이 되었는데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매일 막내와 씨름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죠? 언제 인천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지금부터 6년 정도는 마음도 몸도 바쁠 것 같습니다. 이제 자주 교컴에 다녀가세요. |
eve 2010.08.06 10:44 | |
은토샘님!! 반갑습니다. 밀알 합창에서도 뜸하시어 무슨일이 있으신가 했습니다. 교컴을 토해 은토샘의 근황을 알곤 합니다. 교컴에 자주 들릴게요. |
은토 2010.08.06 20:58 | |
네. 교컴에 오시면 항상 제가 있으니 시간내서 들러주세요. 언제나 포근한 미소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
주주 2010.08.06 05:51 | |
앗... 이브샘... 언젠가 지하철을 함께 탔던 주주입니다. 기억나시는지요? 선생님은 더 멋져지셨네요. 그때도 그랬는데... 어디서나 교컴이네요... 오랜만에 뵈오니 저도 참으로 기쁩니다...*^^* |
eve 2010.08.06 10:39 | |
주주샘님!! 안녕하세요? 교컴연수에 참석은 못했지만 컴을 열면 언제나 교컴을 둘러보고 가서 교컴 동향은 잘 보고 있답니다. 결혼도 하셨다구요..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별샘 2010.08.06 07:50 | |
이번에 서울 수련회 때 뵈었으면 했는데... 아쉬움을 이렇게 사진으로 달랩니다. 교컴과 동행하는 두 분... 정말 멋저부러요... |
eve 2010.08.06 10:42 | |
별샘님!! 이렇게 반겨주시니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하는 교컴에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늘 교컴에 있답니다. 교컴의 중심에 계신 별샘님!! 교원역사탐방때 전주 한옥마을에 들렸을때도 별샘님 생각이 났었지요. 무더운 요름 건강하세요 |
별샘 2010.08.07 00:38 | |
댓글 달아 주시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예 샘도 건강하시구요 |
무뚜 2010.08.06 18:11 | |
앗.. 쌤 정말 올려주셨네요. ^^ 어찌나 반갑던지요.
^^ |
앗, 구숙영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