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0.10.16 17:36 | |
ㅎㅎ.. 난 이가 시린데 |
못생긴나무 2010.10.16 22:49 | |
저도요... ㅎㅎㅎ |
주주 2010.10.16 17:37 | |
흐미...제인샘... 그거 보통 힘든게 아니던데, 저는 일시적으로 그랬던적이 있거든요.
저는 오른쪽 어깨에 문제가 있습니다. 무리를 좀 했다 싶으면 오른손끝까지 통증이 내려와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울정도기도 해요. 물리치료니 뭐니, 별별방법을 다 써봤지만 오른쪽을 사용하지 않는 것 밖에는 답이 없더군요... 그런데 오른손과 팔을 쓰지 않는다는게... 참...ㅠ.ㅠ
그러고보니, 다들 한두가지씩은 신체의 고통을 가지고 사시는 것 같아요...ㅜ.ㅜ 갑자기 서글퍼지네요. |
못생긴나무 2010.10.16 22:51 | |
안구건조증은 불치의 병이라던데.. ^^;;
저도 임고준비할때 고생 좀하였답니다.
눈이 정말 중요하니 건강 챙기소서~ |
은토 2010.10.17 23:27 | |
저도 컴을 많이 할 때 안구건조증으로 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안과에서 준 약을 수시로 넣고 다녔지요. 지금은 노안이 와서 컴을 잘 못하니까 어느새 다 나았는지 고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신체적인 균형이 잡히면 안구 건조증도 나을 것 같아요.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이거... 반갑구만... 캡틴도 안구건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