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在 2010.12.24 08:24 | |
정말.... 이거 어쩌라는 것인지... |
못생긴나무 2010.12.24 11:54 | |
2006년 동영상, 자연분만 첫경험.. 질문 동영상을 보고 어이가... 없지만
그래도 때리는 아이들보다는...
이런 위안을 하는 제가.. 답답합니다.
이땅의 모든 선생님 화이팅!!! |
성욱 2010.12.24 20:09 | |
*^^* 이 기사 보고, 옆반 선생님께 투잡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농담했었는데...
이건 뭐.... 이젠 무감각해지는 것 같습니다. |
은토 2010.12.25 14:48 | |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합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어서 진정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황소 2010.12.26 22:14 | |
배웠겠지요? 그 2세들에게... 이제 막장으로 가는 한국의 학부모.... 이젠 화내는 것도 지친 교육자. 교육자라 불리는 것도 서러운 이땅의 선생들이여! 우리 어찌하다 예까지 왔을꼬? 그들의 탓이라고만 말하지 말자. 우리 마음에 남은 추악함은 없는지 한 번 돌아보자. 그리고 실컷 울자. 그 눈물 마를 때까지! |
이거 정말 해도 너무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