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을 제가 제일 먼저 접했네요. 모처럼만의 영화관 나들이라 무척이나 기대되요. 고맙습니다.  ^^

우와~감사합니다!!!!!

손수건을 준비하고,

펑펑 울 것 같아서

두렵기도해요,,,, ^^;;

수고에 감사드려요~* ^^

연극 애자' 보면서 막간 흐느낌 소리가 귓전 가득 울렸는데, 이 영화도 아마 그렇지싶어요.

수고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간만에 극장 나들이하게 됐네요~~

와~~신청이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어쩌지요?

수련회가 겹친 것을 몰랐네요.

이제야 정신차리고 보니 목요일에는 평창에 있을 것 같아요.

저말고 다른 분 더 신청을 받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욜에 뵐께요..

당일 시간 맞춰 극장으로 가면 되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마음에 물을 주고 돌아오겠습니다~ ^^

감사해요^^ 잘보겠습니다^^

제가 못갈 상황이 되어 대신 저희학교 선생님이 가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어머나 ㅠㅠ;; 어쩜 좋아요... 전 오늘에서야 확인을!! 에휴;; 좋은 기회 놓쳐 넘 아쉬워욤~~

정말 하루하루 날마다 눈 뜨면 오늘 하루도 무사히!!를 외치고 있을 정도로 정신없이 하루 일과를 보내다보니 세상에나~~ 정말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셨는뎅 넘 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전화 문자라도 받았더라면 좋았으려만~~ 모두모두 바쁜 생활인지라~~

꼬~~옥 사비 들여서라도 좋은 영화 관람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아쉬운 마음과 송구스런 맘을 전해드립니다*^^*

뜨아...저도 캔디여 샘과 마찬가지로...ㅠㅠ

신청하고나서 확인해야지해야지하고 확인을 못했어요 이럴수가..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허거걱... ㅠㅠ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ㅠㅠㅠ 저도 문자가 오는줄 알고 ㅠㅠ

사이트를 들어봐야 했던것인데 ㅠㅠ

아흑.. 정말 죄송죄송해요... ㅠㅠ 아흑...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