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뚜 2011.06.27 14:55 | |
무지개로 복잡한 마음이 가라앉으셨나요? 위로는 꼭 사람에게만 받는건 아닌가봐요. ^^ 무지개 오랜만에 보내요 |
바람 2011.06.27 15:39 | |
아... 이쁜 무지개... ^^ 정말 태풍이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
교컴지기 2011.06.27 21:52 | |
23층에 사시는군요. 저는 1층에 삽니다. 덕분에 넓은 정원을 제것처럼 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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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지샘 2011.06.28 10:23 | |
..저도 1층에 삽니다. 한표! 이쁜 무지개 ..곧 보겠죠^^ |
은토 2011.06.29 11:45 | |
저는 7층 옥탑 집에서 삽니다. 비가 오면 창문을 통해 그 비를 직접 맞을 수 있지요. 덕분에 비에 떨어진 마당의 낙엽을 치우느냐고 매일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지요. 무지개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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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2011.07.04 10:43 | |
오랫만에 무지개를 봅니다. 일곱빛깔이 선명하네요. 다행히 남쪽으로는 비 피해가 많이 없는데... 비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을 한번쯤 생각하게 하네요. |
산들강바다 2011.07.04 11:19 | |
무지개 이쁩니다. 한 오년전에 무지개 보고 처음보네요. 선생님 잘 지내시죠? 23층에 사는 기분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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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오랫만이네요.
장마와 태풍으로 주말내내 두문불출하였어요.~~
피해지역이 꽤 많던데..걱정이 많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