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교컴지기 2011.07.13 14:55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방학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7/30-31, 교컴 수련회에 참여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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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7.13 14:56

이번 연수는 교컴 수련회 외에 다른 연수를 잡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가정을 지키는 것만으로 방학을 보내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막내딸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키가 더 커야하니까 맛있는 음식 많이 해서 먹이고, 운동도 시키고...

그동안 읽지 못한 책도 조금은 읽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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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1.07.14 08:39

교컴 수련회 참석을 위해 미리 올라가서 워밍업 ㅋㅋ

 

연수 2일

교외생활지도 일주일

그리고

교컴 식구들과 즐거운 추억 만들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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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산들강바다 2011.07.14 09:55

교컴 수련회 가고 싶고 선생님들도 뵙고 싶고 내내 망설였는데, 아가가 아직 어려서 이번 여름방학에는 참여하지 못하겠어요. 우선 저에겐 아기가 우선이네요. 그래서 방학하면 아기 돌보는 것에 전념을 하고, 음,,,짬내서 들으려고 원격연수 한가지 신청해 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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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달마지샘 2011.07.14 16:37

교컴연수를 시작으로해서...직무연수...

우리 학교에서 유일하게 연수들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리는 1인입니다.

다들 방학때도 출근하셔서 학력기본반을 운영하시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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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07.14 21:52

보충수업-교컴 수련회-지리산-보충수업-모친모시고 여행 등등...

그 사이사이에 수시모집 추천서 작성..

이렇게 학기중보다 더 바쁠 것 같은 방학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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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주주 2011.07.14 23:01

저에게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집에서 구르는 뒹굴모드... 머리속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해지는 시간...

자다깨다 자다깨는 시간...

그런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런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야 2학기를 다시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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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풀잎 2011.07.15 14:44

내성천에 들어가 은어 잡아야지. 울산에서 권사님 온가족들이 놀러오는 휴가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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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1.07.18 22:35

저는 캐나다에 가 있는 동안 제 언행에 대해 좀 생각해 볼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부정적인 요소만 준 것 같기도 하고..

아울러 이번 방학동안엔 많~은 책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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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무뚜 2011.07.21 00:53

심신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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