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1.08.29 11:40

허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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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달마지샘 2011.08.29 13:33

대~~~박...

아니

쪽~~~박..

이말도 많이 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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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1.08.29 14:41

정말요... ㅠㅠ...

이 복잡 미묘함은 무엇이죠? ㅠㅠ...

지금은 정치적... 이라는 말이 너무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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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소 2011.08.30 22:29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신 걸 후회하신 이유를 알겠다.

어찌 이리도 치졸한 행위들이 난무하는고?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목숨버려 그들을 용서하시고 화해를 가르치셨거늘....

예수 믿는 것이 이리도 아픈 건 어인 일인고?

십자가에 다시 예수를 달아매는 일들이 질펀하구나.

오호라, 슬프도다.

오호라, 예수없는 예수교회를 말하는 이유를 알겠도다.

벌떼처럼 달려들어 몰아부침이 슬프도다.

오늘도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못하고 통곡하시는도다.

이젠 교육을 정치적 검으로 난도질하지 말지어다.

교육은 교육이다.

나는 오늘도 예수앞에 피눈물을 흘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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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1.08.31 09:14

정말 타이밍이 아주 그렇습니다.

좋지 않은 조건이라고 해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딱 맞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되어야 우리나라의 교육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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