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1.10.25 13:47 | |
^^아는 책은 수호믈린스키 것뿐이지만 나머지도 좋을 듯... 하데스샘의 안목이니까.. ^^ 가을은 독서의 계절인가요? ^^ |
은토 2011.10.25 17:23 | |
늘 부럽습니다. 여러 장르의 책을 읽을 수 있는 열정과 시간이 있다는 것! 저는 아직도 3권을 다 못 읽어서 4권도 못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도전하면 언제가 다른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도 있겠지요? 늘 후기를 보며 위안을 얻습니다. |
다리미 2011.10.26 08:36 | |
역시 하데스샘~~ 저희도 신청하라는데..적어놓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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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제목만 들어도 두근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