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2012.01.10 22:17 | |
정말 추억의 사진이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다들 변함없으시네요. 교컴에 젊어지는 샘물 있는거 아시죠? 수련회 참석하셔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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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2.01.10 22:30 | |
색이 참 좋군요. 빛바랜 사진... 교컴과 함께 지나온 시간이 아름답습니다.
교컴 수련회에서도 추억을 남겨 보십시다. |
무적96 2012.01.12 14:49 | |
아... 저 초록색 반팔은.....ㅜㅜ |
然在 2012.01.13 23:10 | |
아~ 반가워라~~~* ^^ |
그린샘 옆에 사람이 저 맞지요?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6년이나 되었나요?
지금도 행복했던 지난 시간들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는 어느새 50대가 되었으니 다 그래로여도 세월은 갔습니다.
이렇게 교컴과 함께 세월을 보내고 있네요.
샘처럼 저도 그 때의 그 식구들이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