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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이
2012.03.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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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되는 것 만들다가, 집 다 태운다. 돈은 있는데 비 피할 데가 없는 돈많은 집없는 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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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토
2012.03.2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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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지 않으면 코베간다는 마음이 듭니다. 이런 사회속으로 달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따뜻함이 그대로 묻어 있는 삶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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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슴돠!
그러곤 저 자본가는 매우 창의적인 사람, 성공한 사람으로 평가되는거죠? ㅠ.ㅠ
제 아이들이 저렇게 잘 살길 바라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