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다리미 2012.06.29 13:13

와우~~ 대단하십니다.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들이 생생하게 전달되었겠지요.

고생하셨습니다. 국위선양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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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2.06.29 17:05

짧은 영어라도 부럽기만한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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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사람사랑 2012.06.29 22:42

한국말도 어려운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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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하야트(life) 2012.06.30 01:17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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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2.07.01 20:59
와우~!!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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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2.07.01 23:18
두 어시간 부족한 영어로 블라블라했더니 혀가 얼얼...영어공부 빡시게 해서 담번에는 더 유창하게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행사를 주관하신 코디네이터께서 아주 좋았다고 합디다. 계속 나와주셔야 할 것 같다고... 저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맞다... 그 얘기도 했습니다. 한국교사들 너무 부러워하지 말라.그들은 예전보다 훨씬 더 스트레스와 burn-out(소진)에 시달리고 있다. 학생들 역시 암기식 교육으로 재미없는 공부를 하느라 공부효율성과 행복도는 빵점이다...
 
 생각이 복잡했습니다. 아태지역 교사들이 한국교사들에 대하여 부러워하는 것은 확실한 신분보장(과연 그런가?), 높은 인컴(이것도 과연 그런가? 수업외 업무를 따진다면) 등이 었는데요. 제 생각이야 어떻든 그들이 부러워한다니... 그래서 이런 측면도 있다고 하면서 얘기한거죠. 많은 업무량, 아직도 그 힘을 발휘하는 관료적 분위기 등등... 그러나 분명 배울 것도 있다... 그것은 바로 한국교사들의 역동성, 그리고 자발적 교사전문성 신장 활동이라고 했죠.
 
뒷줄 흰 와이셔츠 입은 분(바로 제 뒤에)과 좀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세네갈 교육부에 근무하시는 전문직이시네요. 교육학 박사이시고. 평소 교사교육에 대하여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몸이 좋으면 이런저런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픈 욕구가 생깁니다만... 여튼, 다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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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2.07.02 10:59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어서 건강이 더욱 좋아지셔서 더 많은 활동을 바랍니다.

이렇게 힘든 일 뒤에 오는 보람이 엄청 크지요?

뒤에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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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2.07.02 12:31
참말로 멋지십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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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달마지샘 2012.07.02 16:07

정말 귀감이 되는 활동들이십니다. 훌륭한 멋진 선생님들이 엮어가는 공간에 함께 할수 있는게 기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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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2.07.02 16:09
엇, 새샥시가 오셨네요...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얼렁 2세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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