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3.01.25 20:05
10개의 교컴을 상징하는 키워드, 멋집니다. 합당합니다. "동행과 연대" 새로운 교컴으로 늘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교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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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1.29 10:02
10개의 키워드를 한 번에 말하면 동행과 연대이지요... 2월쯤에 또 하나의 새로운 교컴 선 보이게 될 것입니다.
레벨 6 은토 2013.01.26 00:11

역시 교컴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샘의 삶이 묻어 있었습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우리의 삶도 같이 묻어 갑니다.

늘 교컴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교컴과 함께 걸어가는 이들이 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앞으로 우리의 인생길에는 교컴이 쭉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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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1.29 10:12
그동안 같이 묻어 오신 거 아니구요. 은토샘... 스스로 결정하고 개척해 오신 길입니다. 앞으로도 쭉~*
레벨 7 별샘 2013.01.26 02:10

큰 물줄기로 거듭날 것입니다.

바다가 어디 있는지 교컴은 짐작하니깐요

그래서 교컴은 희망을 말합니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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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1.29 10:12
별샘 부대표의 역할이 컷습니다. 앞으로도 그러하겠지요.
레벨 6 바람 2013.01.27 09:26

저 역시 지금.. 이 시대야말로, 이런 절망과 혼돈의 시대일수록

교컴이 필요하겠구나.. 교컴과 같이 함께 갈 수 있는 동행 커뮤니티가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필요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었던 수련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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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1.29 10:12
바람 부대표의 상상력을 더 필요로 합니다. 더 짜내 봅시다.
레벨 5 Green 2013.01.27 13:01

이번 수련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가능성을 봤다는 캡틴샘의 말씀은 두고두고 기억될 만할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온라인 활동 및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늘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내 스스로의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다만 항상 초심의 교컴이 쭈욱 이어져 가길 일개 교사이지만 바랄거에요.

이게 교컴의 매력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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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3.01.29 10:14
맞습니다.... 사실, 무언가를 이뤄내는 일이 항상 기쁨만으로 가득찰순 없겠지요. 때로 절망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다시금 희망의 끈을 잡고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이 교컴에는 있습니다. 그 중에 그린샘도 우뚝 서 있는 주체이지요.
레벨 5 풀잎 2013.02.06 14:52

  스무살 청년 교컴의 결기가 느껴집니다.

교컴 가족들이 항상 건강하기를 소원합니다.

어제 인근 샘이랑 통화를 하는데, 이전 임모 장학사였던 분은 간암으로 2월에 명퇴, 도교육청 여장학사는 폐암으로 사흘전 운명, 동서는 대장암, 군교육청은 작년 연말 제주 워크아웃 가서 지하주차장서 담배 한개비 피우다가 황당한 교통사고 사망.

참 험난한 시대를 다들 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몸 소중함을 알고 막간에 쉬어가면서 일하도록 합시다.

특히 스트레스는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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