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바람 2013.01.27 09:22

하하... 행복한딸부자샘의 사진에서는 따뜻함이 느껴져요.^^

그러고보니 양평, 지리 출사를 비롯하여 꽤 오래된 교컴가족이시네요.

동행과 연대... 우리가 이 절망의 시대에 다시금 힘을 내게 하는 키워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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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행복한딸부자 2013.01.27 20:50
교직 3년차인가부터 해서 10년차까지니... 깊이는 없어도 시간은 꽤 되었네요. DSLR입문도 교컴 덕분이죠. 캡틴과 바람쌤 덕분에 올해 제 모토를 정한 것 같아요. 아직 뭐라고 표현하기는 뭣하지만요. 감사합니다. 정말요~!
레벨 7 교컴지기 2013.01.27 11:50

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모든 사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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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행복한딸부자 2013.01.27 20:53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레벨 3 manus 2013.01.27 11:58

숙소에 들어와서 잠잠이샘에게서 "이거 출품한 번 해 보라"는 권유까지 받은 딸부자쌤..

같은 곳을 지나가고 같은 곳을 봤지만..저의 표현력의 한계와 공간에 대한 내공이 부족함을 느끼게 되네요^^

얼른 내공을 쌓아서 내가 보는 아름다움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큰 사진으로 인화해서 보면 가슴이 즐거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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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행복한딸부자 2013.01.27 20:38
집에서 제 컴으로 보니... 그 땐 사진 담아서 보던 아이패드의 화질에 속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살짝 흔들린 것 같기도 하고... ㅎㅎ 그보다도 선생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3일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특히 미술관 관람료 ㅋ)
레벨 5 Green 2013.01.27 12:31

행복한 딸부자샘이 왜 올레길 걸으실 때 혼자서 카메라 들고 많이 생각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였어요.

진짜 훌륭하셔요.

무엇보다 샘의 열정을 사진과 함께 기록을 보면서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학교를 옮기시더라도 더욱 교컴과 함께 해 주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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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행복한딸부자 2013.01.27 21:12
아, 제가 그랬군요..ㅎㅎ 제게 있어 이번 올레길 걷기는... 카메라를 든 이상 출사였습니다. 마침 바로 전주에 사진연수를 받은 터라...ㅎㅎ 좋은 분들과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한 것은 저도 아쉽습니다. 아무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행 형태를 딱! 마련해 주시니 정말 감사했어요. 이제 대구에서 뵈면 되는거죠?
레벨 6 나무 2013.01.27 21:24

보기만 해도 좋은 사진입니다.

선생님들의 모습도 제주의 모습도 다 보기 좋습니다.

이번 수련회 때 함께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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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행복한딸부자 2013.01.28 10:03
나무 선생님! 반갑습니다. 다음 수련회를 기다려야겠네요.
레벨 5 풀잎 2013.02.01 05:39

작품들이 많습니다 샘.

토사구팽이 떠오르는 학교 이야기였고요.

새로운 시작은 더 큰 희망과 결실을 가져오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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