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보고 싶을 때 스마트폰으로 쓰윽 교컴 클릭~

멋진 사진 보다가 쓰고 싶을 때 가볍게 교컴 글쓰기 클릭~

또는...

교실에서 급하게 자료가 필요할 때 즐겁게 교컴 로그인하여 찾아보고~

교무실에서 힘든 일로 위로가 필요할 때 교컴 교단일기에 올리고 위로 받고~

^^ 뭐 이렇게 되는 거지요? ^^

그러면 교컴은 더욱 가까워지는 것이지요.

원할 때 교컴으로 로그인!

행복한 시간이 오고 있어요.

날로 진화하는 교컴, 갑자기 피카추가 생각나네요.

교컴도 우리가 모르는 요술망방이 내지는 전기 쇼크?가 작동되는지 궁금하네요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