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이네요. 그러나 두가지 모두 당장 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제네요. 아무쪼록 서울형 혁신학교가 작은성과라도 내어 내년에는 혁신학교 지정이 더욱더 늘어나고 교육혁신을 이루어 아이들과 교사과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컴지기2011.02.25 07:04
학급당 학생 수는 당장 쉽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애초에 30명 미만이었던 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받은 곳도 있으니 그곳에서는 의미있는 실천을 해볼 수 있겠죠. 문제는 평가방식의 개선인데... 이 문제가 고입/대입 다 맞물려 있으니 쉽지 않겠죠. 그러나 일단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혁신학교에서부터 교사별 평가로 하여 모범사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그러나 두가지 모두 당장 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제네요. 아무쪼록 서울형 혁신학교가 작은성과라도 내어 내년에는 혁신학교 지정이 더욱더 늘어나고 교육혁신을 이루어 아이들과 교사과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