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지현엄마 2011.02.23 18:02

맞는 말씀이네요. 그러나 두가지 모두 당장 하기에는 쉽지 않은 문제네요. 아무쪼록 서울형 혁신학교가 작은성과라도 내어 내년에는 혁신학교 지정이 더욱더 늘어나고 교육혁신을 이루어 아이들과 교사과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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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1.02.25 07:04
학급당 학생 수는 당장 쉽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애초에 30명 미만이었던 학교가 혁신학교로 지정받은 곳도 있으니 그곳에서는 의미있는 실천을 해볼 수 있겠죠. 문제는 평가방식의 개선인데... 이 문제가 고입/대입 다 맞물려 있으니 쉽지 않겠죠. 그러나 일단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혁신학교에서부터 교사별 평가로 하여 모범사례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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