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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경
2005.06.2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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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그런데 전.. 좀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샘들의 실력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정성을 쏟아.. 그리고 맘을 담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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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2005.06.2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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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즈넉한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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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민
2005.06.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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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의 모습이 있어 더욱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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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경
2005.06.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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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도엘 몇 번 씩 갔었는데도 이런 절을 못 보았네요. 다음엔 꼬옥 가보고 싶다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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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2005.06.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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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님! 바람님 사진도 마니 올리지 그러셨어요!!! 바람님께 공로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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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선
2005.07.0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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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절의 두시쪽 이야기가 궁굼하네요...노승은 오늘 무슨 공덕을 기원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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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경
2005.07.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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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다가 멈추면 바람이 아닙니다.^^ 남들이 특별한 장면과 특별한 구도만을 찾을 때 아무도 포착하지 않는 일상을 담아내는 것도 중요하다고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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